
한화생명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4세트에서 압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승기를 잡자 김건우의 야스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3분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에서 김건우가 3킬을 추가했다. 이후 한화생명e스포츠는 사이드 포탑을 밀어내면서 운영에 나섰다. 문제는 오브젝트였다. 세 번의 드래곤을 이미 내줬던 한화생명은 네 번째 드래곤 한타에서 패배하면서 화염 드래곤 영혼까지 상대에게 허용했다.
주춤했던 한화생명은 28분 상대 시야의 허점을 파악해 바론 버프를 가져가면서 다시 한 번 기세를 잡았다. 이어 30분 장로 드래곤을 미끼로 상대를 유인해 낸 한화생명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에이스를 띄워냈고, 그대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허탁 수습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