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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 개인전① 죽음의 A조와 문호준 vs '닐' B조

KDL 개인전① 죽음의 A조와 문호준 vs '닐' B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1 예선이 종료됐다. 본선에 출전하는 팀과 선수가 모두 결정된 상황에서 팀과 선수를 정리해봤다.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5명과 광동 프릭스 4명은 전원 개인전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락스에서는 김우준만 출전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중에서는 피날레 e스포츠는 윤서형과 안정환, 김현중, 정승민. 센세이션에서는 문호준과 최영훈, 김응태, 고병수 전원. 리부트는 김승래와 이명재, 홍성민. 아우라 송용준. 플래닛 한승민과 신민식이 본선에 진출했다.

무소속에서는 총 8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유영혁, 황혁, 이해원, 이창한, 한상현, 온유민, 황건하가 주인공이다.

A조에서는 리브 샌드박스의 박인수와 박현수, 정승하와 이재혁, 홍성민, 유창현, 권승주가 포함됐다.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포진된 만큼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16강 진출이 유력한 이재혁과 박인수, 박현수, 유창현, 정승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게 되므로 치열한 승부를 즐길 수 있다.

B조도 A조 못지 않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카트 황제' 문호준과 '로열로더 닐' 리우 창 헝, 유영혁, 배성빈이 포함됐으며 김응태와 송용준, 최영훈, 이해원이 속해있다. A조와 달리 은퇴 후 복귀한 문호준과 대만의 문호준으로 불리는 '닐'의 대결이 볼거리이며, 남은 두 장의 상위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경쟁 구도도 볼거리다.

이번 프리시즌1 개인전 32강 패자부활전이 없다. 4위 이상은 16강에 오르는 반면, 5위 이하는 탈락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시작되는 첫 대회 프리시즌1. 4월 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시작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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