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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 단장 "최저 연봉? 제안한 적도 없다"

TSM 단장 "최저 연봉? 제안한 적도 없다"
북미의 e스포츠 게임단 TSM의 단장 '수이제네리스' 제프 차우(jeff chau)가 루머에 대해 직접 반박에 나섰다.

TSM은 최근 자금 이슈로 인해 LCS 프랜차이즈 시드권을 판매할 것이라는 보도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또 북미의 e스포츠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트래비스 가포드(Travis Gafford)는 TSM이 2023 스프링 스플릿 종료 후 소속 선수들에게 최저 연봉을 제안했고, 24시간 안에 수락 여부를 결정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제프 차우는 TSM의 레딧에서 소속 선수 중 누구도 최저 급여를 실제로 받거나, 제안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선수들에게 결정을 내리기 위한 시간을 몇 일 제공했으며, 그 기간 동안엔 교체 선수를 찾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제프 차우는 자금 부족 해결책이나 시드권 판매 여부 등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허탁 수습기자 (taylo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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