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역슨'은 8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2020 시즌을 마치고 한차례 선수 은퇴를 선언한 후 다시 복귀했던 '비역슨'은 이로써 다시 한번 길었던 프로게이머 생활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또한, 이번 은퇴를 통해 '비역슨'은 완벽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무대와는 작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 시즌 종료 후 현역 생활을 접고 감독으로 1년의 시간을 보낸 그는 2021년 연말 다시 선수 복귀를 선언해 팀 리퀴드에 합류했지만, 아쉽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는 실패한 바 있다. 이어 100 씨브즈를 팀을 옮겨 절치부심 맞이한 이번 스프링에서는 과거 숱한 영광을 함께했던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함께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기도 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