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이 속한 T1은 2023 LCK 스프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메이저 지역은 2개 팀이 출전한다는 바뀐 규정에 따라 또 한 번 MSI 무대에 오른다.
2019년 L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하면서 MSI 3회 우승에 도전한 T1은 4강에서 G2 e스포츠에게 패하면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0년 L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MSI가 열리지 않으면서 참가하지 못한 T1은 2022년 LCK 스프링에서 전승 우승이라는 유례 없는 기록을 세우면서 제패, 출전 기회를 얻었다. 부산에서 처음 열린 MSI에 출전한 T1은 결승전에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게 패배하면서 3회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T1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이 모든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이상혁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도 출전, MSI에 여섯 번째 참가하며, 이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전세계에 이상혁 뿐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네 번째 MSI에 출전하는 선수는 G2 e스포츠의 'Caps' 라스무스 뷘터와 무비스타 레인보우7 'Oddie' 세바스티안 니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스틸' 문건영, 'Yutapon' 스기우라 유타 등 4명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