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 '도도' 강준혁 단장은 29일 SNS을 통해 '레인오버' 김의진의 감독 승격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후니' 허승훈과 함께 북미 임모탈스로 이적한 김의진은 두 시즌서 33승 3패를 기록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후 팀 리퀴드,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서 활동한 뒤 클라우드 나인(C9)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김의진의 감독직 활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LCS 스프링서 C9 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의진은 "우리의 문제점이 뭔지 인식하고 있으며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며 "선수들이 조직적인 시스템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선수들은 특별하며 그들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팀 리퀴드는 서머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 방향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먼저 '해리' 해리 강과 '연' 션 성은 한국 부트캠프서, '표식' 홍창현과 '서밋' 박우태는 집에서 솔로 랭크 훈련을 하다가 네덜란드로 이동해서 팀 리퀴드가 보유 중인 얼라이언웨어 트레이닝 센터에 머물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팀과 연습과 함께 챔피언스 큐를 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