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 프릭스는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달성하지 못했던 8강 풀리그 전승까지 한 걸음 남았다. 오는 3일 아우라를 상대로 승리할 시 처음으로 8강 풀리그 전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미 6승 0패로 8강 1위를 확정 지으며 결승진출전 레드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광동 프릭스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우라에게 패하더라도 8강 풀리그 1위는 변하지 않기 때문.
광동 프릭스를 상대하는 아우라도 광동 프릭스와 비교에 라인업에서 부족함이 없다. 현재는 아마추어팀이지만 프로 생활을 했던 '택' 이은택, '노크' 송용준, '히어로' 김다원, '시즈' 임재원과 '나비' 최승현이 뜻을 모았고 현재 4승 2패로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며 8강 풀리그를 2위나 3위로 마쳐야 했던 광동 프릭스. 그간의 한인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8강에서 전승을 달성 여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