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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 프리시즌2 프로팀② 포지션 정리 남은 리브 샌드박스

사진=KDL 프리시즌1의 리브 샌드박스.
사진=KDL 프리시즌1의 리브 샌드박스.
리브 샌드박스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프리시즌2를 앞두고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프리시즌1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광동 프릭스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리브 샌드박스는 큰 위기에 직면했으나 가장 중요한 선수 영입을 해결했다. '인수' 박인수와 '승하' 정승하의 군입대로 두 명의 전력을 잃었으나, '승민' 홍승민과 '병수' 고병수를 영입하며 5인 로스터를 갖추는데 성공했다.

고병수는 지난 프리시즌1에서 센세이션에서 러너로 활약했으며, 홍승민은 아프리가 프릭스에서 활동하다 군 문제를 해결 후 리브 샌드박스로 복귀했다.

두명을 영입하며 5인 로스터를 갖추는데 성공한 리브 샌드박스의 숙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문제는 포지션 전력과 전력 강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5인 로스터를 갖추면서 '닐' 리우 창헝은 스피드전만 참가하며 스피드 에이스나 기존 포지션인 러너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피드전에서 특출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 팀원과 소통하는 것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어 4명의 포지션 정리도 필요하다. 프리시즌1에서 아이템 에이스로 활약한 '지민' 김지민은 개인전 결승전에서 4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스피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을 아이템 에이스로 활용하는 것은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하다. '현수' 박현수는 하이브리드로 자신의 포지션을 이어갈 수 있지만 '승하' 정승하의 스위퍼의 포지션도 결정해야 한다.

박준석 감독의 성격상 독단 적인 결정 보다는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 포지션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전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포지션 정리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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