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도쿄] EDG '머글' 감독, "전략 안 통했을 때 대처 너무 느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1201232302365b91e133c1f1061845748.jpg&nmt=27)
EDG는 11일 오후 일본 도쿄 지바현 팀 스타돔에서 열린 VCT 마스터스 도쿄 그룹 스테이지 A조 첫 경기서 T1에 1대2로 석패했다. EDG는 패자조서 NRG와 나투스 빈체레(나비) 패배 팀과 최종전을 놓고 맞붙게 됐다.
이후 중국 대회인 FGC 발로란트 인비테이셔널 액트2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도쿄 출전권을 얻었다. T1 '어텀' 윤으뜸 감독은 EDG에 대해 퍼시픽 팀 중 뛰어난 팀 중 하나라고 평가할 정도로 EDG는 그룹 스테이지 통과 가능성이 높았지만, 일단 패자조부터 시작하게 됐다.
탕위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사실 매번 경기할 때마다 저희는 준비를 많이 했지만, 기대만큼 안 될 때가 있는 거 같다"며 "준비하는 부분이 안됐을 때 바꾸는 것에 대해 너무 느리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보완을 해야 할 거 같다"고 강조했다.
오늘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모두가 예상했던 거라고 한 그는 "앞서 말한 것을 보완한다면 남은 경기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바(일본)=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