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재는 8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프리시즌2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10라운드 끝에 총 52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옐로 라이더로 주행을 펼치게 된 이명재는 소감으로 "결승전 직행을 할 자신은 있었는데, 옐로 라이더로 가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실력에 대해 "이제는 KDL에서 톱3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톱 3에는 '스피어' 유창현과 한명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Q: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은.
A: 결승전 직행을 할 자신은 있었는데, 옐로 라이더로 가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
Q: 경기를 위해서 준비한 것이 있나.
A: 승자전이 지난 16강 1경기 보다 약하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했었다.
Q: 1위를 계속 할때 부담감은 없었나.
A: 다른 선수들에 비해 초반에 점수를 잘 쌓았다. 무조건 1등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덕분에 잘 풀린 것 같다.
Q: 점수 여부에 따라 주행이 달라지나.
A: 달라진다. 1등을 해야 겠다는 상황이 나오면 앞에 선수들을 역전하면서 진행하는데, 점수가 충분하면 드래프트로 역전하는 방식으로 한다.
Q: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A: 뭉쳐있을 때 사고 회피 능력이 다른 선수보다 좋은 것 같다. 본능적으로 다른 선수들의 라인을 보고 사고가 날 것 같다고 느껴지면 사고가 난다. 오늘처럼 잘 풀리는 날은 100% 적중률이 되며 안풀리는 경우에는 사고에 휘말린다.
Q: 오늘 경기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A: 원작에서의 이름값에 주눅들지 않고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Q: 결승전 최종전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는.
A: '쿨' 선수와 최종전에서 만나고 싶다. 원작에서 엄청난 선수였기 때문이다.
Q: 본인의 실력을 자평하자면.
A: 이제는 KDL에서 톱3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톱 3에는 '스피어' 유창현과 한명은 모르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친척분들과 친형이 현장을 방문했는데 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