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e스포츠 동호인 대회는 전반기 4~6월에 전국 e스포츠 시설에서 46회의 대회가 개최됐으며, 총 449명의 동호인이 정식 종목 대회(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29명, 이터널 리턴 284명, FIFA 온라인 4 136명)에 참가했다. 그리고 정식 종목별 전반기 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시설의 대표들이 7월 15일(토)~16일(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전반기 플레이오프 및 워크숍에 참가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우승을 차지한 곽훈일 선수는 “얼떨결에 우승한 것 같다. 동호인 대회는 우승과 관계없이 참가하면 너무 재밌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FIFA 온라인 4 우승자 민제현 선수는 “오프라인으로 경기해 보니 느낌이 달랐다.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하고, 동호인 대회에 많이 참가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15일(토)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박정석 OK저축은행 브리온 단장, 이터널 리턴의 이비스 해설, 피파 온라인 4에 방배우 방송인 등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했다. 워크숍은 먼저 동호인 대회 구성과 e스포츠 시설, 아마추어 선수 등을 소개하고, 그다음으로 인플루언서 토크쇼가 진행됐다. 토크쇼에서는 인플루언서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콘텐츠를 제안하는 등의 시간과 인플루언서가 선수들에게 대회 노하우 등을 전달해 주는 동호인 대회 관련 이야기가 진행됐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