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이퀘스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CS 서머 6주 차 경기서 임모탈스를 제압했다. 하지만 플라이퀘스트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LCS 챔피언십과 한국에서 벌어질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탈락이 확정됐다.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디알엑스를 롤드컵 우승으로 이끈 '쏭' 김상수 감독, '임팩트' 정언영, '빅라' 이대광, '프린스' 이채환을 영입한 플라이퀘스트는 정규시즌서 14승 4패를 기록, C9에 승자 승서 밀린 2위로 마쳤다. 플레이오프서는 100씨브즈를 3대0으로 꺾었지만 C9과 골든 가디언스에 패하면서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플라이퀘스트는 서머 시즌을 앞두고 EG서 FA로 풀린 '벌칸' 필립 라플레임을 영입했지만 개막 6연패에 빠졌다. 3주 차서 3연승을 거두며 7위로 올라선 플라이퀘스트는 4주 차서 다시 3연패를 당했다. 이후 '빅라'를 아카데미로 내리고 '스파이렉스' 잘라 지아르를 콜업했던 플라이퀘스트는 막판 3승 1패로 분전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는 데 실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