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협회와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라이엇 게임즈, 크래프톤, 넥슨코리아, SK텔레콤, 시디즈, 조마, 마이크로닉스, 에이수스, 미진비엔엘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KeG)의 ‘지역 대표 선발전’이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16개 지역에서 완료됐다. 그 결과 총 172명의 지역 대표가 참가하는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8월 19일(토), 20일(일) 양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실내전시장(전라북도 군산)에서 열린다.
종합 우승 지자체에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며, 모범지자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이 수여된다. 결선 종목 1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2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3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3천만 원이다.
아울러 대회가 열리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실내전시장 현장에서는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인플루언서 중계진으로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박인재, 김승래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샤이’ 박상면의 팬 사인회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푸드트럭 및 미니사진관, 무선조종 자동차 레이싱 및 드론 체험 공간, VR 게임 및 가상현실 직업 체험관, 아케이드 게임 공간, 보드게임 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 17년 동안 지속 개최된 유일한 대회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