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조이트론이라는 이름으로 리그에 참가했던 에이블은 로스터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팀의 리더였던 김승섭이 선수 로스터에서 빠졌지만, 팀 엘리트에서 오랫동안 '변원차' 트리오를 꾸렸던 차현우를 영입하면서 스쿼드 변화를 가져갔다. 기존의 김시경, 권창환, 김승환에 이어 경험 많은 차현우가 합류한 만큼 이번 시즌 성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서 로스터 변화를 맞은 팀은 디펜딩 챔피언 엘리트다. 지난 시즌 울트라세종에서 뛰었던 예비 국가대표 박지민과 FC서울의 김유민을 영입하면서 알찬 보강을 마쳤다. 여기에 더해 변우진의 경험과 지난 시즌 개인전 챔피언 민태환이 건재한 만큼 이번 시즌 2에서도 좋은 경기력이 예상된다.
또 룰 변경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이번에도 1라운드 팀전, 2라운드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방식은 똑같다. 10월 4주 동안의 1라운드 팀전을 거쳐 이후 2라운드부터는 개인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을 위해선 진출 포인틀 쌓아야 하는데, {(누적 득점 x 1.5) - 누적 실점} / 총경기 수의 계산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한다.
한편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는 오는 6일 개막해 11월 12일까지 개인전 4강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3, 4위전과 결승전은 지스타 기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게 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