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발로란트 팀에 김종민이 새로 합류했음을 밝혔다. 지난달 26일 '텍스처' 김나라의 영입을 밝힌 것에 이은 두 번째 선수 영입 행보다.
지난 시즌 VCT 프랜차이즈 팀으로 합류한 젠지는 정규시즌 5연패 후 T1에게 플레이오프에서 두 차례 잡히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챔피언스 합류의 기회였던 최종선발전에서도 팀 시크릿에게 두 번 패하면서 국제대회에도 나서지 못했다. 시즌을 종료한 젠지는 '메테오' 김태오를 제외한 전원과의 계약을 종료했고, '엘마퍼디' 크리스토퍼 태빗 감독과 '베일' 이성재 코치 역시 팀을 떠났다. 이후 김나라의 영입에 이어 'HSK' 김해성 감독까지 영입하면서 리빌딩을 이어가고 있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