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OL은 12일(한국 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4년을 위한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 로스터에는 서상원을 포함해 디알엑스 챌린저스에서 올 시즌까지 뛴 서포터 '피에로' 김정훈 역시 이름을 올렸다. 2023년을 앞두고도 '피치' 이민규와 '마스크' 이상훈을 품으며 로스터에 두 명의 한국인을 포함시켰던 UOL은 내년 시즌 시작 역시 두 명의 한국 선수와 함께하게 됐다.
서상원은 LCK CL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말에 열리는 한중일 e스포츠 대회 LoL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2021년 대회에는 주전으로 출전해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주전은 아니었지만, 다시 한번 국가대표로 선발된 한국의 금메달을 도왔다.

한편 특이한 팀 이름에 더해 독립국가연합 지역이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컨티넨탈 리그(LCL) 소속으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UOL은 2022년 초 LCL 해체와 함께 1군이 사라졌다. 현재는 LEC 산하 리그인 프라임 리그 소속의 UOL 섹시 에디션만이 운영되는 상황이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