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와가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강태민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노닉스' 나희주, '로키' 박정영과 재계약하고 '살루트' 우제현, '서울' 조기열을 떠나보낸 다나와는 앞서 빈 자리 중 한 곳을 '히카리' 김동환으로 채운 바 있다. 그리고 남은 한 자리를 강태민으로 메꾸면서 4인 스쿼드를 완성했다.
2019년을 끝으로 젠지를 떠나며 은퇴를 선언했던 강태민은 소집해제 후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2022년에는 은퇴했던 '피오' 차승훈 등과 함께 팀을 구성해 배고파(BGP) 소속으로 PGC 무대를 밟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다시 젠지로 복귀해 두 번의 PGS에 출전했고, 연말에는 다시 한번 PGC에 출전해 그랜드 파이널에 올랐다.
한편, 기존 나희주, 박정영에 더해 김동환과 강태민을 영입하면서 2024년 시즌을 위한 로스터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