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정민성 코치가 팀에 합류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민성이 팀에서 맡게 되는 역할은 '포지셔널 코치'로, 한국에서 포지션 전담 코치에 해당하는 역할로 보인다.
한편 팀 리퀴드는 이번에 새롭게 북미로 진출한 '엄티' 엄성현과 북미의 레전드이자 롤드컵 우승자 출신 '임팩트' 정언영, '코어장전' 조용인이 속한 팀이다. 정민성이 지도하게 될 미드엔 '에이피에이' 에인 스턴스가 있다. 지난 해엔 롤드컵에 기적적으로 진출했으나 정글러였던 '표식' 홍창현을 제외하고 전원이 부진하면서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전패로 탈락했다.
'빠른별' 정민성 코치 합류 이후 팀 리퀴드가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