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진출포인트 상위 16명이 진출한 2라운드는 다득점 순서대로 지명권이 우선 부여됐다. 박찬화(14골), 박세영(12골), 윤창근(11골), 황세종(11골), 최승혁(8골), 김유민(8골), 최호석(8골), 김정민(8골), 이현민(8골), 김시경(8골), 이태경(7골), 박상익(7골), 배재성(6골), 민태환(6골), 성제경(6골), 변우진(4골) 차례로 진행됐다.

승자 포인트 1위를 차지해 상대 선수와 포트를 옮긴 권한이 있던 박찬화는 대진표가 완성된 뒤 자신이 속한 1조를 7조와 변경했다. "(김)정민이 형이 결승전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해 4강에서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8강 상대를 봤을 때 최승혁과 배재성 모두 할만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박찬화는 4강까지 고려해 포트를 이동했다. 그는 "4강을 고려했을 때 태환이를 만나면 복수를 할 수 있고 세종이가 올라오면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포트 이동 배경을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