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리그] kt 김정민, 승강전 단두대 매치서 팀 살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0512232103977a7594bcb2f121130220145.jpg&nmt=27)
지난 2일 펼쳐진 '2024 ek리그 챔피언십(ek리그)' 시즌1 2라운드 8강전에서 김정민이 대전 하나 시티진의 윤창근에게 패승승으로 승리했다. 김정민은 패배 시 승강전으로 직행하는 단두대 매치에서 승리하며 팀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이자 전 시즌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곽준혁은 2라운드 개인전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2023 ek리그 시즌2 개인전 우승자 박찬화는 16강에서 울산 현대 이현민에게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ek리그 2라운드에서 홀로 생존한 김정민은 16강과 8강 모두 풀 세트를 치렀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16강에서 김정민은 1라운드 개인전 포인트 1위인 광주 FC의 박세영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1, 2세트 모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패승으로 상위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정민이 윤창근에게 패배 시, kt 롤스터는 승점 43점을 획득하며 6위로 시즌1을 끝마쳐야 했다. 전 시즌 우승 주력 멤버 곽준혁과 박찬화를 보유하고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 할 뻔했으나, 김정민이 승강전 단두대 매치에서 승리하며 kt 롤스터를 위기에서 탈출시켰다.
한편, kt 롤스터의 김정민은 오는 8일 광동 프릭스의 최호석과 결승 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