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토네이션FM은 11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서 시작되는 PCS 스프링 플레이오프 스테이지1서 J팀과 대결한다. J팀은 중화권 스타인 주걸륜이 게임단주로 있으며 PCS 스프링서는 6위를 기록했다.
LJL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과 PCS 스프링 정규시즌 1위인 CFO 플라잉 오이스터, 2위인 PSG 탈론은 스테이지2로 직행했으며 나머지 팀은 스테이지1서 스테이지2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A조에서는 LJL 스프링 3위인 V3 e스포츠가 비욘드 게이밍과 대결한다. LCO 소속인 그라운드 제로 게이밍은 PCS 스프링 5위 팀인 딥 크로스 게이밍을 상대한다.
한편 데토네이션FM과 V3 e스포츠 선수들은 6일 대만 타이베이로 넘어갔으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선수단은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