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을 비롯해 대한민국, 중국, 태국, 미국, 독일,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지난해 성적을 바탕으로 결선에 직행한 8개국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통과한 8개 팀이 출전한다. 앞서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는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덴마크, 아르헨티나, 영국, 필리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우크라이나는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지켰고, 튀르키예와 덴마크도 꾸준한 경기력을 앞세워 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반면 호주와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등은 아쉽게 탈락했다.
그랜드 파이널은 총 15개 매치로 진행되며, 전체 경기에서 획득한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총상금은 50만 달러 규모이며, 여기에 이번 대회 이벤트 패스 및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추가돼 성적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