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후보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당 사무실에서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부문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5대 공약으로 ▲디지털, IT 시민연대 설립 ▲중국과 신남방 국가를 대상으로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국제교류 강화 ▲즉각적인 사이버테러 대응을 위한 시스템 및 법 제도 개선 ▲e스포츠 국제대회 정기 개최 및 지역 e스포츠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약속했다.
또, 중국과 신남방 국가를 대상으로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국제교류 강화 정책에 대해서는 "중국과 신남방 국가는 게임 및 e스포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산업계는 새로운 시장 개척이란 명목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간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전 후보는 "사이버테러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사법당국과 공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법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 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관련 법,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 후보는 "국가가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e스포츠 연구기관을 설립하면 e스포츠 인재 양성, 콘텐츠 개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을 지원해 성장과 경쟁력을 지속화시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전 후보는 국내에서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열겠다는 공략을 전했다. 그는 "별도의 e스포츠 올림픽을 만들어서 e스포츠 올림픽이 기존 기성 스포츠 올림픽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e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중요성을 힘줘 말했다.
전 후보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주요 e스포츠 프로리그의 지역 연고제, 지역 기반 e스포츠 팀 창설과 시설 지원, 지역 내 산학협력, 그 외 경기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등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