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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우승자 출신 민태환 등 3명과 계약 종료

사진=젠지 SNS.
사진=젠지 SNS.
직전 시즌 eK리그 챔피언십에서 강등의 아픔을 맛봤던 젠지e스포츠가 민태환, 김유민, 박지민과 결별했다.

젠지는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민태환, 김유민, 박지민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젠지는 "FC 온라인 팀에서 보여준 열정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다"는 말로 작별 인사를 전했다.

민태환은 eK리그 챔피언십 개인전 챔피언 출신이다. 2023년 젠지의 전신인 엘리트에 입단한 민태환은 2023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1에서 광동 프릭스의 최호석을 꺾고 정상에 등극, 팀을 팀 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운 김유민은 2020 eK리그 당시 안산 그리너스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지민 역시 eK리그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활약을 해온 선수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추가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젠지는 지난 시즌 승강전에서 수원FC에게 0 대 3으로 패하며 강등 당했다. 하지만 2일 공개된 eK리그 챔피언십 차기 시즌 정보에 젠지가 포함된 만큼, 변우진을 남긴 상황에서 기존 eK리그 챔피언십 참가팀의 시드권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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