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리그] kt 곽준혁, "라운드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 보여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1116155900519a7594bcb2f21123420746.jpg&nmt=27)
kt가 11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개막전에서 광동 프릭스를 6 대 3으로 제압했다. 디펜딩 챔피언다운 깔끔한 경기력이 나왔다. 2세트에 출전한 김정민이 패하긴 했지만, 선봉과 대장으로 나선 박찬화와 곽준혁이 승리하며 승점 6점을 챙겼다. 특히 곽준혁은 지난 시즌의 부진을 날리며 라이벌 최호석을 격파했다.
eK리그 챔피언십 1라운드는 한 경기에 많게는 9점, 적게는 0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인해 변수가 많다. 한 경기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순위가 크게 요동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온 만큼, 개막 첫 경기부터 광동이라는 강호를 잡은 것은 의미가 클 수밖에 없다.
![[eK리그] kt 곽준혁, "라운드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 보여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1116164404569a7594bcb2f21123420746.jpg&nmt=27)
최근 'FC 온라인'에서는 타겟맨 훈련 코치가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곽준혁은 eK리그 내에서는 타겟맨 훈련 코치가 효과를 크게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타겟터는 여러 조건을 맞춰야 한다. 공격수의 적극성 스탯이 높아야 하고, 측면이 열린 상황에서 질 좋은 크로스가 올라가야 빛을 발할 수 있다"며 "대회에선 여러 가지 상황이 한 번에 맞아떨이지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흥행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곽준혁은 "지난 시즌에 팬들이 보기에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 못 하겠다"며 "이번 시즌 잘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