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는 지난 20일 끝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 차이나 스테이지2서 FPX를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내달 1일 서울서 시작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티켓을 획득했다. 중국서는 EDG와 함께 FPX, 트레이스 e스포츠,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행을 확정 지은 '캉캉'은 최근 중국 e스포츠 미디어와의 인터뷰서 한화생명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에서 '바이퍼' 형을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처음에 EDG에 왔을 때 '바이퍼'를 보고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경기 내에서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현재 한화생명의 상승세를 이끄는 박도현은 지난 2021년부터 2년 간 EDG서 활동했다. 202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벌어진 LoL 월드 챔피언십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캉캉'은 2021년 9월에 EDG에 입단했기 때문에 시기 상으로 맞아떨어진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