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 게이밍이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코리아 스테이지 2 정상에 섰다.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코리아 본선 4강에는 ▲미르 게이밍 ▲SGA 인천 ▲뉴클리어 GC ▲URACHACHA(구 BSG GC)가 진출했고, 더블엘리미네이션을 거쳐 결승전에는 지난 스테이지 1 결승의 주인공이었던 미르 게이밍과 URACHACHA가 다시 만났다.
미르 게이밍은 우승 후 "재밌는 경기를 해서 뜻 깊고, 이번 우승으로 한국 대표로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퍼시픽에 출전할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 분발해서 퍼시픽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미르 게이밍은 상금 450만원과 함께 오는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퍼시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준우승 URACHACHA에는 상금 300만원이, 3위 뉴클리어 GC와 4위 SGA 인천에는 각각 15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코리아는 발로란트 e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에게 활약할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는 대회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괄운영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