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6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서 진행된 '리그 어워즈'서 같은 팀 '케리아' 류민석, 빌리빌리 게이밍(BLG) '나이트' 줘딩, '빈' 천쩌빈, 한화생명e스포츠 '피넛' 한왕호, '제카' 김건우, 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뷘터, 젠지e스포츠 '쵸비' 정지훈, '기인' 김기인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이상혁은 "'리그 어워즈' 초대 시상인 만큼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상혁이 속한 T1은 웨이보 게이밍, 젠지e스포츠, 플라이퀘스트 등을 제치고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올해의 팀은 롤드컵서 2연패를 달성한 T1이 받았다.
'리그 어워즈'는 LEC 해설자 출신이자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캐드럴' 마크 라몬트, 진행자 '샥즈' 에퓨 데포얼테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를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만드는 뛰어난 재능, 순간,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