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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탈출 DRX 김상수, "'테디'와 '레이지필' 기용 고민할 것"

DRX '쏭' 김상수 감독
DRX '쏭' 김상수 감독
7연패서 벗어난 DRX '쏭' 김상수 감독이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DRX는 지난 1일 오후 서올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5주 차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7연패서 벗어난 DRX는 시즌 2승(7패)째를 기록했다.
이날 '테디' 박진성을 제치고 주전으로 출전한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은 LCK 역사상 최초 외국인 선수 출전과 승리 기록을 세웠다.

김상수 감독은 "게임을 하는 데 있어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며 "팀 내 정리와 방향성에 따라서 계속해 '테디'와 '레이지필' 선수의 기용을 고민할 거 같다"며 원거리 딜러의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이제 다 1군 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선수 모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거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또한 "지금 당장은 팀의 전략에 어울리며 방향성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로스터를 기용할 것"이라며 "잦은 변화보다는 팀의 전략을 잘 소화하고, 잘할 수 있는 구성에 맞춰 선수를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상수 감독은 "연패는 정말 뼈아프고 기분 안 좋은 일이다. 연패 기간 동안 어떻게 해야 성장할 수 있을지 토론을 많이 했다"며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차근차근 개선하고 있다. 저희가 압박받지 않고 잘 해낸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과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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