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그룹배틀서 브리온에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장로 그룹서 2승 2패를 기록했다. 브리온은 바론 그룹서 4연패에 빠졌다.
김하람은 펜타킬을 기록한 상황에 관해선 "아이템이 갖춰지면서 싸움을 걸면 이기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어떻게 걸어야 할지 상황을 계속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폴루' 선수가 바론 스틸을 한 것도 운의 요소로 잡았고 제가 펜타킬을 한 것도 구도가 안 좋았지만 상대가 빨린 느낌이 있었다"며 "운 좋게 이긴 거 같다"고 했다.
끝으로 김하람은 "결국 게임은 도파민이 올라오는 거로 생각한다"며 "다음 주 슈퍼위크 때 재미있는 게임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