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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전 단장, DRX 복귀 "LoL 3군부터 손 볼 생각"

사진=DRX
사진=DRX
DRX가 22일 SNS을 통해 최병훈 전 단장의 복귀를 밝혔다. 올해 팀을 이끌었던 서민석 단장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한 뒤 대체자를 찾던 DRX는 최병훈 전 단장의 복귀를 선택했다.

2012년 SK텔레콤 T1(현 T1)서 매니저로 시작한 최병훈 단장은 감독 등을 맡으면서 T1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당시 코치가 현 '꼬마' 김정균 감독이었다. 2020년 DRX에 합류한 최병훈 단장은 2022년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함께 했다.
2023년 11월 팀을 나온 최 단장은 2년 만에 팀에 복귀하게 됐다. 최 단장은 "팀의 규모가 커지면서 저도 많이 배우는 중이다. 제안만 받았다면 고민했을 건데 미팅 이후 제안을 받아서 고민할 필요는 없었다. 생각하는 부분이 잘 맞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의 경우 예전처럼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건 어려운 구조다"라며 "'내년에 월즈(롤드컵) 우승하겠다'이런 거보다 3군부터 차근차근히 손을 볼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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