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을 주제로 한 e스포츠 대회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은 2024년 시즌2 우승팀 '악마'가 문학준-곡동현-김성진-임건우-이원상의 라인업으로 방어전에 나서는 가운데 2024년 시즌2 우승, 2025년 시즌1 준우승의 '핀프'가 김경섭-이병화-천건욱-김우성-손태현의 구성으로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또한 '사신' 팀은 '루나틱' 출신의 전병수가 전승현, 장현성, 등의 경력자와 전영배, 이수현 등의 신인을 영입해 출전했으며, '루나틱'은 김현우가 퍼플의 김지훈, 김성찬, 임치훈, 그리고 '미스' 출신의 정현석과 손을 잡았다. 지난 시즌 '디바인' 팀으로 활동했던 김두리와 박윤석은 박재관, 이정한, 이경우 등의 베테랑을 불러들여 과거 명문팀 '퍼제'의 이름으로 돌아왔으며, '아이라이크댓' 출신의 정경수는 이성호-공영찬-김정진-전보근-김관수 등과 함께 '폴(PAUL)'이라는 이름으로 도전을 알렸다.
이 외에도 경험 많은 멤버들이 모여 팀을 짠 '루시퍼'나 전원 신인으로 구성된 '로즈마리'까지 저마다 개성 넘치는 라인업으로 팀을 구성해 시즌2 우승팀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의 1주차에는 디펜딩 챔피언 '악마'가 '사신' 개막전을 치르며, 새 얼굴 '로즈마리'는 경력자들로 구성된 '루시퍼'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