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단일 시즌제로 개편한 LCK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내년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KSPO돔이며 12일은 결승 진출전, 13일은 결승전이 펼쳐진다.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는 내년 6월 12일부터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현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서 진행힌다.
원주종합체육관은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국내 실내 체육관 가운데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경기장이어서 팬들에게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MSI 대표 선발전을 원주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도권 팬들의 이동 거리와 각종 인프라 등을 고려했으며 원주시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결승전이 열리는 KSPO돔 또한 팬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2024년에도 성공적으로 결승전을 치른 바 있어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