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첫 날 격투게임 종목서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배틀그라운드 준우승, 이터널 리턴 우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시범 종목이었던 스텝인에서도 개인전 1,2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합계 2625점을 획득, 1685점의 베트남, 1500점의 일본 등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한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7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서 열정과 자부심으로 기량을 겨루며 이번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선수들은 같은 무대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쟁했고 그 결과와 관계 없이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진정한 승자다"라고 선수들의 활약을 치하했으며 "경기장에서 보여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은 e스포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우정과 경험은 국제e스포츠 교류의 협력을 확대해 가는 소중한 소재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각 종목의 시상이 진행돼 메달이 수여됐으며, 마지막으로 종합 우승팀으로 호명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 전원이 무대에 올라 3일 동안 거둔 성과를 자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