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BNK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7연승을 질주한 젠지는 시즌 10승 3패(+13)를 기록하며 단독 2위를 유지했다. 반면 BNK는 시즌 9패(4승)째를 당했다.
스크림(연습 경기)도 성적도 나쁘지 않다고 한 유 감독은 "5명 모두 잘하는 선수다. 메타도 잘 따라가고 선수들도 생각 공유가 잘 된다. 그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되고 있다"라며 "최근에 베트남을 갔다 왔는데 컨디션을 잘 관리할 수 있게 팀으로서 조율을 잘했다. 선수들도 잘 조절했을 거로 생각하다"고 답했다.
젠지의 다음 상대는 T1이다. T1은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이며 젠지를 위협하고 있다. 경기력도 올라왔다고 평가받는다. 유상욱 감독은 "T1이 최근 잘하고 있다. 우리도 준비를 잘해야 한다"라며 "중요한 경기이기에 열심히 해서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