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 1일 차서 38포인트를 얻는 데 그치며 6위에 머물렀다. 태국이 75포인트로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3위 인도네시아(55포인트)와도 점수 차도 벌어졌다.
중국의 독주 속에 한국은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태국이 선두로 올라갔다. 4라운드서 일찌감치 전멸 당한 한국은 선두 중국과 점수 차가 31포인트로 벌어졌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치킨을 먹으면서 포인트를 벌렸다.
한국은 '미라마'에서 열린 5라운드서 '파르토나'서 안착했다. 3킬을 기록했지만 순위가 내려갔다. 일찌감치 전멸당한 한국은 상위권으로 올라가는데 실패했다.
마지막 6라운드서 3킬을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선 한국은 일본과 파키스탄, 태국과 파이널4에 들어갔다. 태국과 최종 승부에 들어간 한국은 수류탄 싸움 속서 패하며 치킨을 내주고 말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