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그룹 스테이지 B조 홍콩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그룹 스테이지를 3승으로 마친 한국은 4강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할 예정이다.
경기 초반 '캐니언' 김건부의 리신 미드 갱킹 때 '프레텐더' 제이슨 응척런의 신드라를 잡은 한국은 탑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14분 만에 10대2로 앞선 한국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22분 만에 홍콩 본진으로 들어가 주요 건물과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대만이 홍콩과 인도를 꺾고 B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A조서는 베트남이 3승으로 1위, 사우디아라비아가 2승 1패로 2위를 기록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