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LCK 스프링 6주 차 ▶ 디알엑스 0대2 한화생명e스포츠1세트 디알엑스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2세트 디알엑스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한화생명e스포츠가 디알엑스를 꺾고 10승 고지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디알엑스와의 2라운드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한화생명은 시즌 10승 2패(+14)를 기록했다. 1세트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테디' 박진성의 제리에게 트리플 킬을 허용한 한화생명은 경기 23분 바텀 정글서 '제카' 김건우의 아지르가 '라스칼' 김광희의 잭스를 제압했다. 전령을 앞두고 벌어진 싸움서는 '플레
2024-03-04
kt 롤스터를 꺾고 5연승을 질주한 디플러스 기아 '루시드' 최용혁이 렐에 대한 애찬론을 펼쳤다. 디플러스 기아는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kt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5연승을 질주, 시즌 7승 5패(+4)를 기록했다. 반면 kt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6승 6패(+1).3세트 렐로 POG를 받은 '루시드' 최용혁은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경기력이 안 좋아서 장기전을 했다. 그래도 승리해서 기쁘다"라며 "(경기를 앞두고) 밴픽, 플레이적으로 준비를 잘하려고 했다. 인 게임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kt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그는 3세
2024-03-03
◆ 2024 LCK 스프링 6주 차 ▶ kt 롤스터 1대2 디플러스 기아 1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2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디플러스 기아 3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kt 롤스터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kt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5연승을 질주, 시즌 7승 5패(+4)를 기록했다. 반면 kt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6승 6패(+1).1세트 경기 후반까지 난타전을 펼친 디플러스 기아는 경기 53분 장로 드래곤을 스틸했고, 근처에 있던 kt의 병력을 제압했다. 여유 있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이 창단 첫 LJL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은 3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LJL 스프링 결승전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창단 첫 LJL 우승을 차지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데토네이션FM의 대회 7연패를 저지했다. 올 시즌 앞두고 팀 헤레틱스를 떠나 소프트뱅크에 합류한 '에비' 무라세 슌스케는 친정팀인 데토네이션FM을 꺾고 LJL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렇다고 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은 아니다. 2024시즌을 앞두고 바뀐 정책에 따라 소프트뱅크는 PCS 플레이오프 스테이지2로 직행해서 PCS 스프링 1, 2시드와 대결할 예정이다. 현
올 시즌 서포터로는 처음으로 POG(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 점수 500점을 달성한 T1의 '케리아' 류민석이 탐켄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T1이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에 2 대 0 승리를 거뒀다. 체급 차이를 보여준 경기였다. T1은 초반부터 빠르게 격차를 벌리며 브리온을 압박했고, 결국 세트 스코어 2 대 0의 깔끔한 승리와 함께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이날 T1은 불안감을 가지고 경기를 시작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전 정글러인 '오너' 문현준이 건강 문제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군에서 긴급 콜업된 '구원' 구관모가
◆ 2024 LCK 스프링 6주 차 ▶ T1 2대0 OK 저축은행 브리온1세트 T1 승 vs 패 OK 저축은행 브리온2세트 T1 승 vs 패 OK 저축은행 브리온'오너' 문현준이 일시적인 건강 문제로 빠졌지만 T1의 전력은 막강했다. 이번엔 '케리아' 류민석이 에이스 역할을 했다. T1이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꺾고 11연승을 질주했다. T1은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11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1승 1패(+19)로 선두를 탈환했다. 브리온은 시즌 2승 10패(-17)로 최하위로 내려갔다. 1세트 초반 미드 2대2 싸움서 '페이커' 이상혁의 탈리야가 죽은
T1 '오너' 문현준이 일시적인 건강상 이유로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불참했다.T1은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오너' 문현준이 일시적인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에 T1은 T1 e스포츠 아카데미서 '구원' 구관모를 긴급 콜업해 경기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구원' 구관모는 2020년 디알엑스 아카데미서 데뷔했으며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T1 e스포츠 아카데미서 활동 중이다. 구관모는 지난 2022년 2월 6일 LCK 스프링 6주 차 T1전을 앞두고 '온플릭' 김장겸이 코로나19 확진되면서 긴급 콜업돼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2024-03-02
◆ 2024 LCK 스프링 6주 차 ▶ 젠지e스포츠 2대0 kt 롤스터 1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kt 롤스터 2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kt 롤스터 젠지e스포츠가 kt 롤스터의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젠지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kt와의 2라운드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kt의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한 젠지는 5연승과 함께 시즌 11승 1패(+18)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6승 5패(+2)로 5위.젠지가 압도적인 모습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경기 초반 드래곤을 스틸 당했으나 도망가던 '베릴' 조건희의 마오카이를 퍼블로 잡은 젠지는 탑에서 사이드 운영
피어엑스를 7연패로 몰아넣은 한화생명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이 경기서 사용한 바루스에 대해 '무난하고 사용하기에 따라 좋은 챔피언'이라고 평가했다. 한화생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피어엑스와의 2라운드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한 한화생명은 시즌 9승 2패(+12)를 기록했다. 반면 피어엑스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3승 9패(-12).3세트서 바루스로 POG를 받은 '바이퍼' 박도현은 "오랜만에 다시 경기했는데 승리로 마무리해서 좋다. 보완해야 할 점은 보완해야 할 거 같다"라며 "(오늘 사용한 바루스에 대한 평가에는) 바루스는 무난하고 선 픽하
◆ 2024 LCK 스프링 6주 차 ▶ 한화생명e스포츠 2대1 피어엑스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피어엑스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피어엑스3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피어엑스한화생명e스포츠가 피어엑스를 7연패로 몰아넣었다. 한화생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6주 차 피어엑스와의 2라운드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한 한화생명은 시즌 9승 2패(+12)를 기록했다. 반면 피어엑스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3승 9패(-12).1세트서 패한 한화생명은 2세트 교전 때마다 '피넛' 한왕호의 바이가 여러차례 끊겼다. 하지만 경기 31분 탑 정글 전투서 '제카' 김
2024-03-01
계속되는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은 LCK가 스프링 잔여 경기를 당분간 비공개 녹화 방송으로 진행한다. 다만 매번 변경되는 방송 시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LCK는 공식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경기들을 최대한 오후 9시(평일), 오후 7시(주말)에 맞춰 송출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LCK 스프링 1라운드 디알엑스와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지속해서 퍼즈가 걸리며 3시에 시작한 경기가 10시경에 종료됐다. 그러면서 2경기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는 녹화 중계를 결정했다.이후 28일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프로토콜을 만들었으나 T1과 피어엑스와의 1세트부터 디도스 공격이 시작됐고 2세트는 지난달 29일
◆ 2024 GSL 코드S 시즌1 A조1경기 조성주 2대1 어윤수2경기 신희범 2대0 박수호 승자전 신희범 0대2 조성주1세트 신희범 패 < 알키오네 > 승 조성주2세트 신희범 승 < 솔라리스 > 패 조성주 3세트 신희범 패 < 사이트 델타 > 승 조성주 팀 바이탈리티 '마루' 조성주가 가이민 글래디어터즈 신희범에 역전승을 거두고 GSL 코드S 시즌1 8강에 진출했다. 조성주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1 A조 승자전서 신희범을 2대1로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어윤수를 2대1로 꺾고 승자전에 올라간 조성주는 '알키오네'에서 벌어진 신희범과의 1세트 초반 앞마당 멀티를
2024-02-29
가까스로 개막 7연패서 벗어난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서포터 '시아무' 왕용쉬를 콜업했다. EDG는 29일 SNS을 통해 서포터 '시아무' 왕용쉬를 1군으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징동 게이밍(JDG)의 2군 팀 조이 드림서 데뷔한 '시아무'는 빅토리어스 게이밍, V5 87(현 NIP 2군), EDG 유스 등 2부 리그에서 활동했다. 2024 LPL 스프링을 앞두고 9년 동안 활동했던 '메이코' 텐예를 TES로 떠나보낸 EDG는 2군에 있던 최고 유망주 '뱀파이어' 자오저찬를 주전으로 낙점했으나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연패를 거듭하던 EDG는 애니원즈 레전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지만 심각한 부진에 빠진 바텀 라인 재정비를 위해 서포터 교체를 단행했
LCK 스프링이 대규모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잔여 경기를 비공개 녹화방송으로 전환을 발표하자 다른 지역 해설자들도 많이 놀라는 분위기다.LCS 해설자인 '아젤' 아이작 벤틀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LCK 같은 큰 리그가 디도스 공격이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LCK 스프링 1라운드 디알엑스와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지속해서 퍼즈가 걸리며 3시에 시작한 경기가 10시경에 종료됐다. 그러면서 2경기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는 녹화 중계를 결정했다. 이후 28일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프로토콜을 만들었으나 T1과 피어엑스와의 1세트부터 디도스 공격이
젠지e스포츠 '쵸비' 정지훈이 최근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더 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젠지가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서 광동을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주인공은 단연 정지훈이었다. 아지르와 르블랑을 플레이한 정지훈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정지훈은 "오늘 2세트는 초반에 힘들어서 질뻔했다. 그런데 역전하며 2대0으로 이겨서 다행이다"라는 말로 승리 소감을 먼저 전했다.정지훈이 언급했듯 젠지는 광동을 맞아 2세트 당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상대 파이크에 휘둘리면서 손해를 봤고, 경기 한때 5,
젠지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가 피들스틱 등장 배경을 설명했다. '리헨즈' 손시우가 피들스틱 사용을 권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젠지가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서 광동 프릭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김건부는 이날 피들스틱과 바이를 플레이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김건부의 표정은 밝았다. 4연승에 대한 만족감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1등을 위해서 1승, 1승이 중요한 상황에서 2대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kt 롤스터전 패배 후 4연승을 내달린 젠지다. 당시를 돌아본 김건부는 "kt전 같은 경우에는
오는 8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서 벌어질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을 주최하는 ESL 페이스잇 그룹(EFG)이 전 세계 인력의 15%를 해고할 것으로 보인다. 15%는 250~300명 정도 규모다. HLTV 등 복수의 외신들에 따르면 28일(한국시각) EFG의 공동 CEO인 크레이그 레빈과 니콜로 마이스토는 성명을 통해 "이런 결정을 쉽게 내리기 어려웠다"라며 "우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앞으로 변화의 시작부터 명확성과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997년 만들어진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은 인텔의 후원을 받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를 2010년부터 진행 중이다. 2014년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14일 만에 '구마유시' 만난 '케리아'
블루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 오픈 "마스터 시바의 라멘 맛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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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승 10패' DN 프릭스, '시즌 전패' 진에어 기록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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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10년 만의 펜타킬' T1, DRX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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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이승민, 한 달 만에 LCK 복귀...디플 기아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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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 남대근, "'데프트' 예전 영상 봤다...비슷한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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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스타2 최강 가린다… 2025 GSL 시즌1,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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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6주 차부터 25.09패치...'아이오니아' 테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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