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5에서 나란히 6승 4패로 4위와 5위에 오른 진에어 그린윙스와 나진 e엠파이어가 2라운드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진에어 천정희 코치(뒤)가 롤챔스 서머 2라운드 나진전 첫 세트 챔피언 선택을 위해 경기석에 들어가 원거리 딜러 '파일럿' 나우형의 화면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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