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걸그룹 구구단과 스페셜 매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구단과의 스페셜 매치는 '칼바람나락'에서 진행되며 누구 미니와 SK텔레콤 T1, 구구단과 관련된 상품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이 함께 하는 주변 돌보기 프로젝트인 이웃기웃 캠페인도 진행된다.
스페셜 이벤트 매치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ktworld)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