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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미친 경기력' 433, 두 라운드서 우승하며 종합 1위…결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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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두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433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게임이너스 이스포츠아레나점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워페어 마스터즈(이하 PWM) 파일럿 5일차 경기에서 1라운드, 3라운드에서 우승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2,160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433은 6일 차 경기와 상관없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5위권에 든 '아카즈'와 '유로', '아오브 라스트', 'ITCK 인브'까지 사실상 진출을 확정지었다. 'EXL 게이밍', '팀 플레이', '팀 블레이즈', '조드 게이밍', '오버 밸런스'는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433과 아카즈의 긴박감 넘치는 맞대결! 승자는 433
첫 번째 안전 지대는 로족과 야스나야 폴리야나를 포함하는 지역에 크게 형성됐다. 첫 번째 보급품은 세베르니에 떨어지며 '콩두 길리슈트'의 '카사블랑카' 정준영에게 돌아갔다.

밀리터리 베이스에서 다리를 건너던 '담원 게이밍'과 '아오브 라스트'가 맞붙었다. 이어 담원 게이밍이 첫 킬을 올렸다. 10분 경 'ITCK 인브'와 '팀 플레이'가 루인스 근처에서 마주쳤다. 그리고 ITCK 인브가 교전 압승을 거두며 팀 플레이를 탈락시켰다.

두 번째 안전 지대가 동남쪽으로 이동했다. 이후 세 번째 안전 지대가 쉘터 위 쪽에 형성됐고, 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안전 지대에 진입하던 '클라우드 나인'이 집중 포격을 당했다. 네 번째 안전 지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선 '블루'가 무너졌다.

'맥스틸 VIP'와 아오브 라스트가 줄줄이 탈락했다. '아스트릭'은 집에 자리 잡아 'ITCK 인브'와 '팀 블레이즈'를 저격했다. 23분 경엔 클라우드 나인이 전멸했다.

다섯 번째 안전 지대에 먼저 자리를 잡은 '433'이 킬을 쌓아 나갔다. 433과 '아카즈'가 전원 생존한 상황에서 여섯 번째 안전 지대가 형성됐다. 안전 지대에 진입하던 '빅보스'가 전멸당하면서 433과 아카즈의 맞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433이 다음 안전 지대의 수혜자가 됐다. 이동하는 아카즈를 노린 433은 연막탄을 활용한 엄폐 작전에 큰 손해를 봤다. 2대2 상황에 치료 아이템까지 고갈됐는데 433이 높은 적중률을 앞세워 가까스레 승리를 차지했다.

433은 13킬을 기록하며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고, 아카즈가 9킬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8킬의 '오버밸런스'가 차지했고, 4위에 'EXL 게이밍', 5위에 '조드 게이밍'이 이름을 올렸다.

◆이이제이 성공! 아오브 라스트 2라운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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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밀리터리 베이스 위쪽의 바다를 가로 질렀다. 시작부터 '담원 게이밍'이 '조드 게이밍'의 '루키스트' 최재성을 차량으로 잡아내며 첫 킬을 올렸다. 3분엔 '빅보스'의 '효' 장효윤이 '오버밸런스'의 '브로맨스' 조장희를 처치했다.

첫 번째 안전 지대는 로족을 중심으로 형성됐고, 포친키를 중점으로 좁혀 들었다. '콩두 길리슈트', '조드 게이밍', 'ITCK 인브'에 사상자가 발생했고, '433'이 보급 상자에서 AWM을 발견하며 전력을 높였다.

루인스 지역에서 벌어진 대치전 끝에 'EXL 게이밍'이 '팀 블레이즈'를 대거 제거했다. '클라우드 나인', '아오브 라스트'가 자리 잡고 있는 중앙 지역에 안전 지대가 형성됐다.

루인스 아래 쪽으로 안전 지대가 좁혀졌고, 클라우드 나인이 가장 먼저 집 안에 자리를 잡았다. 이동 과정에서 담원 게이밍이 '빅보스'에 전력 손실을 입혔다. 21분 경 능선 지역 교전에서 433이 오버밸런스를 전멸시켰다.

'콩두 길리슈트', 빅보스, '블루', '차밍 슈터즈', '오버밸런스'가 전멸당한 상황에서 여섯 번째 안전지대가 형성됐다. 진입 과정에서 '아카즈'와 433, 클라우드 나인이 대치했다. 일곱 번째 자기장으로 파고들면서 클라우드 나인, 433이 잡혔다.

아오브 라스트와 아카즈, '맥스틸 VIP'돠 '팀 플레이'가 유리한 상황을 맞았다. 이어 맥스틸 VIP와 팀 플레이의 교전을 지켜보며 이득을 꾀한 아오브 라스트가 1위를 확정지었다.

아오브 라스트가 1등, 팀 플레이가 2등을 차지했고 그 뒤를 아카즈가 따랐다. 맥스틸 VIP와 담원 게이밍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1인칭도 잘 하는 당신은 대체…433, 3라운드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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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비행기는 리포브카를 시작으로 프리모스크를 지나갔고, 첫 번째 안전 지대는 쉘터를 중심으로 밀리터리 베이스를 걸쳐서 형성됐다. 라운드 초반부터 빅보스의 '유삐' 염낙현과 '사이트' 강승규가 차량에 전사하며 손해를 크게 봤다.

맨션 지역에선 '챠밍슈터즈'의 '클라우드' 이성도가 '팀 블레이즈'에 포위되며 전사했다. 8분 경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오버밸런스'가 '블루'의 공격에 당황해 절벽에 뛰어 들었고, 전력 손실을 입었다.

두 번째 안전 지대는 프리즌을 중심으로 좁혀 들었다. 13분 '콩두 길리슈트'가 지역 정찰에 나선 '클라우드 나인'의 '딩셉션' 장광면을 처치하며 킬을 쌓았다.

안전 지대는 '433', '와이', 'EXL 게이밍'이 자리 잡고 있는 좌측으로 이동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이동 과정에서 'ITCK 인브'에게 킬을 내줬다. 20분 433이 동선이 겹치는 '담원 게이밍'을 다수 처치하며 기세를 높였다. 클라우드 나인은 22분 가장 먼저 전멸 당했다.

'아스트릭'이 자기장을 등지고 ITCK 인브를 전멸시켰다. 이어 '제로 디펙트'가 18위로 물러났다. 433은 '아오브 라스트'까지 제압하며 유리한 위치를 잡았고, '맥스틸 VI'와 '조드 게이밍'은 소득없이 전사했다.

안전 지대에 있는 집에 433과 '아카즈', 아오브 라스트가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여섯 번째 자기장이 도로와 평야에 잡히며 상황이 바뀌었다. 433은 차량을 엄폐물로 삼아 집 밖에 나오는 인원을 노렸다. 433과 아스트릭이 전원 생존한 상황에서 교전이 이어졌다.

'EXL 게이밍'의 유일한 생존자 '피코' 윤은혁이 보급 상자 뒤에 숨어 아스트릭과 433을 저격했다. 하지만 수적 우위를 점한 팀들이 유리한 상황을 맞았고, 433과 아카즈의 2대1 구도가 완성됐다.

1인칭 시점인만큼 각 팀들은 소극적으로 움직였다. 이어 안전 지대가 잡힌 중앙으로 이동했는데, 433의 '멘털' 임영수가 빠른 반응 속도로 아카즈 선수의 움직임을 파악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433은 17킬을 쓸어 담으며 우승, 점수를 다수 획득했다. 아카즈는 9킬로 2위에 올랐으며 '피코' 윤은혁이 활약한 EXL 게이밍이 그 뒤를 따랐다. 4위는 아오브 라스트가, 5위는 팀 플레이가 차지했다.

◆산악 지역에 자리 선점한 유로! 433과의 교전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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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자르키를 시작으로 밀타 위를 지나갔고, 첫 번째 안전 지대는 로족을 중심으로 넓게 형성됐다. '433'이 '와이'를 노리며 기세를 높였다. '조드 게이밍'은 433과 '콩두 길리슈트'의 포격에 다수 전사했다.

두 번째 자기장은 야스나야 폴리야나와 세르버니를 끼고 좁혀졌다. 'ITCK 인브'가 '제드 디펙트'를 정리했다. 몇몇 전사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 번째 안전 지대는 스텔버 좌측에 잡혔다. 고지대에 자리 잡은 '아스트릭'의 '섹시팔티엠' 김태민은 '담원 게이밍'을 저격해 저력을 과시했다.

안전 지대는 '오버밸런스'와 '유로', '433'이 좋은 자리를 잡고 있는 산악 지역으로 이동했다. '블루'와 '유로' 등 자리를 선점한 팀들이 안전 지대에 진입하는 팀을 괴롭히며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아스트릭', '담원 게이밍', '와이'가 전멸했다.

'블루'와 '빅보스', '콩두 길리슈트', '맥스틸 VIP'가 차례로 제압 당했다. 전원 생존한 433은 텅 빈 안전 지대에 먼저 자리 잡았고, '아카즈'를 포위하며 킬을 쌓아 나갔다.

'클라우드 나인'과 '팀 블레이즈', '433'과 '팀 유로'가 살아 남았다. 특히 유로가 전력을 유지하며 안전 지대 우측에서 견제를 이어갔다. 홀로 살아 남은 클라우드 나인의 '석' 최원석은 28분 전사했다.

유로와 팀 블레이즈가 먼저 맞붙었고, 433은 기회를 엿봤다. 팀 블레이즈가 전사했고 유로와 433이 맞붙었다. 그리고 3명 생존한 유로가 433을 마무리하며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4라운드 1위는 유로가 차지했고, 433이 2위, 팀 블레이즈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남=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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