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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Doublelift'의 비공식 펜타킬! 리퀴드, FW 꺾고 4승…프나틱 따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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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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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5일차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플래시 울브즈

리퀴드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리퀴드는 15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5일차 플래시 울브즈와의 3경기에서 후반 원거리 딜러 싸움을 유도, 승리를 차지하며 네 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퀴드는 프나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

리퀴드는 플래시 울브즈에 첫 킬과 바다의 드래곤을 모두 내주며 초반 열세에 놓였다. 10분경 개입 공격을 통해 'SwordArt' 후슈오치에를 잡아냈으나 플래시 울브즈의 복수에 무너지며 하단 포탑을 함께 내줬다.

플래시 울브즈는 잘 성장한 코그모를 앞세워 압박을 펼쳤고, 리퀴드는 끈질기게 버텼다. 중단 2차 포탑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스웨인을 제압하는 등 역전을 위한 발판도 충실히 마련했다.

리퀴드는 28분 말자하의 군중 제어기를 앞세워 'Moojin' 김무진을 처치했다. 수적 우위를 확보한 리퀴드는 내셔 남작으로 이동했는데, 잘 성장한 'Betty' 루유헝에 다수가 잡혀 손해를 봤다. 리퀴드는 내셔 남작을 내주며 또다시 방어 태세를 취했다.

31분경 하단에서 'Maple' 후앙이탕을 녹여낸 리퀴드는 34분경 역으로 하단 2차 포탑을 철거했다.

리퀴드는 35분경 중단 교전에서 오른의 궁극기로 루유헝을 띄웠고, 원거리 딜러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진입에 힘입어 킬을 만들어냈다. 총 2킬을 올린 리퀴드는 중단 억제기를 무너뜨린 뒤 내셔 남작으로 향했다. 이어 잠시 잠복, 정글을 지나는 김무진을 잡아내 확실하게 사냥에 성공했다.

하단에 파고든 리퀴드는 38분경 탱커진이 먼저 녹아내리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일리앙 펭이 비공식 펜타킬을 기록하며 플래시 울브즈의 수비진을 녹여냈고, 리퀴드는 39분경 넥서스를 철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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