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에이밍' 김하람 "시야 확보해준 동료들에게 감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10185521000663cf949c6b9123811052.jpg&nmt=27)
백발백중을 자랑하는 로빈훗처럼 애쉬의 궁극기인 마법의 수정화살을 kt 롤스터 선수들에게 적중시킨 아프리카 프릭스의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사진)이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김하람은 "애쉬로 처음 플레이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 풀렸다"라면서 "팀이 정말 위험한 시기에 kt라는 경쟁자를 만났는데 2대0으로 승리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애쉬의 궁극기인 마법의 수정화살을 잘 맞힐 수 있는 비결을 묻자 김하람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서포터와 정글러가 상대가 지나갈 만한 곳에 와드를 미리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보면서 궁극기를 사용했고 그 덕에 적중률이 높아졌다"라는 설명이다.
김하람은 "나 혼자 잘한다고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추느냐가 승리와 패배를 가른다"라면서 "10명의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과 손발을 잘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