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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리퀴드,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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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서머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선 리퀴드(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를 대표하는 팀인 리퀴드가 서머 6주차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리퀴드는 14일과 15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9 서머 6주차에서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 플라이퀘스트를 연파하면서 9승3패를 기록,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리퀴드는 5주차까지 클라우드 나인,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하 CLG)과 7승3패로 공동 1위에 랭크됐다. 14일 열린 CLG와의 대결에서 리퀴드는 'Impact' 정언영을 잡아내기 위해 CLG의 공격이 집중되는 동안 하단에서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자야가 무난히 성장했다. 12분대부터 킬과 골드 격차를 만들어낸 리퀴드는 내셔 남작과 드래곤을 대거 챙겼고 27분에 내셔 남작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1라운드에서 CLG에게 패했던 아픔을 되돌려줬다.

15일 하위권인 플라이퀘스트를 상대한 리퀴드는 미드 라이머 'Jensen' 니콜라이 옌센의 코르키가 7킬, 일리앙 펭의 케이틀린이 5킬을 각각 만들어내면서 킬 스코어 13대5로 낙승을 거뒀다.

공동 1위였던 클라우드 나인이 14일 최하위인 에코 폭스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1승1패를 기록했고 CLG 또한 15일에 골든 가디언스에게 패하는 바람에 리퀴드는 9승3패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뱅' 배준식이 속한 100 씨브즈는 6주차에서 옵틱 게이밍과 에코 폭스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5승7패, 공동 7위에 올랐다. 바로 위에 랭크된 골든 가디언스와 옵틱 게이밍이 6승6패이기에 남은 여섯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 시즌 진출도 노려볼 만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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