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보는 5년째 전속 모델을 맡아오고 있는 김사랑 단독으로 진행됐다. 김사랑은 골퍼처럼 능숙한 포즈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와이드앵글 FW 신제품을 강조했다.
화보 속 김사랑은 골프 라운드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이번 FW 시즌은 디자인 다양화를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앵글의 다양한 상품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라운드 룩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