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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레지던츠컵 출전 임성재·안병훈의 출사표..."꿈 이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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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레지던츠컵에 임성재(21, CJ대한통운), 안병훈(28, CJ대한통운)이 출전한다. 프레지던츠컵에 2명 이상의 한국 선수가 참가하는 것은 2011년(최경주, 양용은, 김경태 출전) 이후 두 번째다.

13(한국시간)부터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2019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

이 대회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격년제로 진행된다.

인터내셔널 팀의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안병훈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아시아인 최초로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지난 11 7 어니 엘스 단장으로부터 가정 먼저 추천선수로 지목됐다.

임성재는 “2015년도 한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을 보면서 항상 경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이뤄져서 말로 표현할 없을 정도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병훈이 형과 같이 나가게 되어서 나한테는 정신적으로 도움이 같다. 병훈이형과 같은 팀에서 플레이해서 미국 팀을 이기고 싶다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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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32, 호주) 허리 부상으로 프레지던츠컵 참가기회를 얻은 안병훈은 먼저 어니 엘스 단장의 전화를 받아 매우 기뻤다. 생애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되어 너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병훈은“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 다음 주에 꿈이 현실이 되면 매우 특별한 경험이 같다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올해 임성재와 안병훈이 출전하면서 프레지던트컵 출전 경력 한국선수는 최경주(2003, 2007, 2011), 양용은(2009, 2011), 김경태(2011), 배상문(2015), 김시우(2017) 이어 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최경주는 올해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부단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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