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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리그] 한화생명, GC 부산 꺾고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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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1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2대0 GC 부산 E스탯
1세트 한화생명 3 승 < 스피드전 > 1 GC 부산
2세트 한화생명 3 승 < 아이템전 > 2 GC 부산

한화생명e스포츠가 GC 부산 E스탯을 꺾고 5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1경기 GC 부산 E스탯과의 경기에서 최영훈의 맹활약으로 스피드전을 가져간 후 아이템전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가장 먼저 5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 자리를 가져갔다.

한화생명이 1세트 스피드전을 가져가며 앞서나갔다. 1라운드 하위권이 큰 사고에 휘말리며 노준형과 배성빈, 김지민이 상위권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배성빈이 김지민을 막아낸 사이 박도현과 문호준이 올라와 2, 3, 4위를 가져가며 선취점을 올렸다. 2라운드에도 상하위권 격차가 벌어진 가운데 이번에는 GC 부산이 문호준의 실수를 틈타 치고 나갔고 2, 3, 4위를 가져가며 패배를 갚아줬다.

한화생명은 3라운드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최영훈이 엄청난 수비력을 보여주며 GC 부산을 모두 막아내며 끝까지 수월하게 상위권을 지키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4라운드 디세를 올린 한화생명은 완벽한 포지션으로 달리며 격차를 벌렸고 최영훈과 문호준이 깔끔한 주행으로 1, 2위를 기록하며 스피드전을 가져갔다.

한화생명이 2세트 아이템전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한화생명은 마지막 랩 문호준의 자물쇠로 GC 부산을 묶은 후 최영훈이 황금 미사일로 선두를 격추시키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라운드 한화생명은 최영훈이 차분하게 추격하며 거리를 좁혔고 강석인의 사이렌으로 상위권을 탈환했다. 코너 구간 혼전에서 배성빈의 독물이 적중하며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GC 부산은 3라운드 임재원이 단단하게 상위권에서 버티며 초반 불리함을 극복했고 난전 속에서 전대웅이 문호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한 라운드를 만회했다. GC 부산은 4라운드 전대웅이 치고 나가 아이템 우위를 점한 후 마지막 순간 김지민이 황금 자석으로 자물쇠를 뚫고 역전에 성공하며 2대2를 맞췄다. 5라운드에도 한화생명은 치열한 접전 속에서 자물쇠로 승리를 완성하며 2대0 승리를 거뒀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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