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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욕 출신 '새별비' 박종렬-'아나모' 정태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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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이너스티에 합류한 '새별비' 박종렬과 '아나모' 정태성(사진=팀 공식 SNS).
서울 다이너스티가 뉴욕 엑셀시어에서 활약했던 '새별비' 박종렬과 '아나모' 정태성을 영입했다.

서울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박종렬과 정태성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서울은 "박종렬, 정태성 선수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서울에서 펼칠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종렬과 정태성은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부터 뉴욕을 강팀으로 이끌었던 대표 선수들이다. 특히 박종렬은 뉴욕 선수단의 토대가 된 LW부터 함께하며 팀의 주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게임 내적으로도 리그 최고의 트레이서로 꼽히며 단독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탁월한 개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은 "박종렬은 오버워치 리그에서 가장 노련한 DPS 선수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풍부한 경험에 더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눈에 띄었다"며 "나아가 뉴욕의 전 주장으로서 팀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견고함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성은 안정적인 메인 힐러로 전후방을 오가며 뉴욕의 전선을 지켰다. 시그니처 영웅인 루시우로는 매우 낮은 데스를 기록하며 뛰어난 생존력을 뽐냈고 파트너 지원가 케어에도 능해 2020시즌 팀의 메인 힐러들을 모두 떠나보낸 서울에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정태성 선수는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부터 팀의 필요에 맞춘 완벽한 서포터 플레이를 보여주며 훌륭한 실력을 입증했다"고 정태성을 평가하며 "2021시즌 서울이 더 높은 곳으로 도양하기 위한 유연함,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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