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전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칸이 프로토스로 인해 울고 웃었다. 삼성전자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에서 송병구와 허영무가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 덕에 한 때 1위까지 올랐으나 라운드 막판 무너지면서 전체 순위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삼성전자는 시즌 초반 쾌재를 불렀다. 프로리그에서 초반에 항상 저조한 성적을 올렸던 송병구가 이례적으로 연승 행진을 달렸기 때문. 개막주차에서 웅진 김명운을 꺾으면서 물이 올랐음을 과시한 송병구는 이후 CJ 진영화, STX 조일장, SK텔레콤 김택용, 8게임단 박수범을 연파하면서 에이스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송병구의 상승세에
2012-01-02
지금까지 공군 에이스는 약체로 평가됐다. 평가 뿐 아니라 실제 성적도 그랬다. 라운드를 마칠 때마다 공군은 두 자리 수 순위로 마감했다. 과거 12개 팀 체제였을 때 이스트로를 아래에 둔 적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세 팀이나 아래에 놓으면서 5위라는 숫자로 마무리한 라운드는 없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1라운드를 마무리한 결과 공군 에이스의 순위는 5위다. 눈을 씻고 다시 봐도 5위다. 3승4패, 세트 득실 -3으로 웅진 스타즈, STX 소울, 8게임단을 눌렀다. 공군은 첫 경기부터 파격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KT 롤스터를 맞아 리버스 스윕을 기록했다. 이영호와 김대엽에게 패했지만 남은 세 세트를 모두
STX 소울은 전통적으로 저그 명가였다. 조용호, 박상익 등 올드 게이머를 배출했고 최근에는 김윤환이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타이틀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를 마친 현재 STX는 테란이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고 종족별 승률에서도 유일하게 5할 이상을 기록했다. STX가 테란 중심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신예 김성현 덕분이다. 09-10 시즌부터 기회를 얻었던 김성현은 이번 시즌에 들어 잠재력이 폭발했다. 18일 공군전에서 변형태를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성현은 SK텔레콤 정명훈, KT 박성균을 꺾으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1일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는
"모든 것이 이재호 때문이다?"웅진 스타즈가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재틀러' 이재호의 부진 때문이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에서 웅진 스타즈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테란 이재호의 부진이 유독 눈에 띈다. 2승5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호는 웅진 안에서 가장 많은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웅진은 이번 시즌 들어 김명운과 김민철의 저그 라인, 윤용태와 김유진의 프로토스 라인 등 두 종족에 복수의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유독 테란 라인에서는 이재호만 내세우면서 이재호에 대한 이재균 감독의 신뢰가 매우 크다는 점을 포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재호는 이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팀은 8게임단이다. 지난 시즌 게임단 운영을 포기한 화승과 MBC게임, 위메이드에서 프로리그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6명을 보호 선수로 지정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기로 결정하면서 새롭게 구성된 8게임단은 선수들의 면면만 봤을 때 '드림팀'이라 불렸다. 화승 이제동과 박준오, 위메이드 전태양, MBC게임 염보성, 김재훈, 박수범으로 구성된 8게임단은 당장 우승에 도전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난 뒤 1라운드를 치르고 난 성적은 2승5패로 8위다. 공군 에이스보다도 낮은 성적을 낸 것.8게임단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이유는 테란
지난해 12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하 e스포츠진흥법)의 전문.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1조(목적) 이 법은 이스포츠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이스포츠의 문화와 산업의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이스포츠를 통하여 국민의 여가선용 기회 확대와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1. "이스포츠"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2조제1호에 따른 게임물을 매개(媒介)로 하여 사람과 사람 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말한다.2. "전문 이스포츠"란 이스포츠 선수들
e스포츠 진흥법 지난해 12월30일 국회 통과 e스포츠의 문화와 산업의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e스포츠 진흥법')이 12월30일 열린 제304회 국회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수정, 가결됐다. 허원제 한나라당 의원이 2009년 대표 발의했으나 2년간 계류됐던 e스포츠 진흥법의 통과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던 국내 e스포츠가 다시 부흥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e스포츠의 종주국이자 선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e스포츠는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으로 평가 받았지만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근거가 미비하여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e스포츠 진흥 정책을 수행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eSPA 공인 랭킹에서 2위까지 올라섰다.허영무는 2012년 들어 처음 발표된 한국e스포츠협회 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서 2위까지 올라갔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서 우승한 이후 매달 랭킹이 발표될 때마다 순위가 올랐던 허영무는 프로리그 경기만 치른 다른 선수들을 한 명씩 제쳤고 지난해 12월 4위에 이어 이번 달에도 두 단계 상승한 2위까지 올라갔다. 허영무는 향후 이영호를 제칠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영호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픝 프로리그에서 12월 한 달 동안 3승을 거뒀으나, 시간경과에 따른 점수차감으로 전달에 비해 200점 가량 하락하며 허영무
KeSPA, 2012년 1월 공인랭킹 발표 2012년 처음으로 발표된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에서 KT 롤스터 이영호가 또 다시 1위에 오르며 8개월 연속 1위를 고수했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www.e-sports.or.kr)는 2012년 1월 새해 첫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12월 31일까지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는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지난달에 이어 8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3승을 거뒀으나, 시간경과에 따른 점수차감으로 전달에 비해 200점 가량 하락한 1,376.3점으로 랭킹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이영호와 같이 프로
영화 '퍼펙트게임'을 보며◇KT 롤스터 박정석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용띠도 아닌 제가 2012년을 여는 글을 쓰게 되어 쑥스럽습니다. 아마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기에 글을 써보라고 요청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제가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네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기 시작한 시점이 2002년이니까 딱 10년째입니다.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때가 생각납니다. 수많은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제 이름을 달고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 올랐을 때 말이죠. 임요환이라는 대선배와 함께 결승전을 치렀고 제가 이
KT 롤스터 박정석이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e스포츠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박정석은 2012년 12월 8일 건강한 아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KT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박정석은 자신과 꼭 닮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지난 2월 깜짝 결혼 발표에 이어 10개월 만에 아들을 얻은 박정석은 e스포츠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아들을 가진 프로게이머로 등극했다. 박정석은 지난 2월 18일 깜짝 결혼으로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아내가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축하를 이끌어냈다. 결혼 이후 박정석은 프로리그에 출전해 3연승을 이어가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8일 오전 1
2012-01-01
KT 롤스터 이영호가 로또 1등에 당첨돼 100억대 부호로 등극했다.이영호는 2012년 3월 17일 485회차 로또 번호 6개를 모두 맞춰 1등의 주인공이 됐다. 484회차에서 1등이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로또 1등 금액은 약 100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호는 순식간에 현금만 100억 원을 보유한 부자가 됐다.이영호는 지난 해부터 꾸준히 로또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이영호는 매번 자신의 생일인 7월5일을 활용해 5, 7번과 개인리그 우승 횟수인 6을 포함시켜 5, 6, 7을 기입했다. 운이 좋게도 485회차에서 5, 6, 7이 포함된 당첨 번호가 나왔고 연속 번호를 맞
STX 소울은 이번 시즌 테란 덕에 승수를 올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저그가 강세를 보였지만 지난 시즌 이신형이 팀내 최다승을 따내고 이번 시즌에는 김성현이 상대 팀의 테란 에이스를 연거푸 꺾으면서 주력 종족이 변하고 있다. 8게임단과의 탈꼴찌 쟁탈전에서 승리한 발판도 김성현과 이신형이었다. 2012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테란 투톱은 "앞으로 팀이 연승을 달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는 말로 새해 포부를 밝혔다.Q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승리이자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A 김성현=꼴찌여서 마음에 걸렸는데 새해 첫 날 승리하면서 꼴찌에서 벗어나서 기쁘다. 이제 연승을 이어가겠다.A 이신형=새해 첫 날 팀도 승리하고 나도
◇8게임단 주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4전 전패 김재훈 연패 끊었지만 전승가도 전태양 패배하며 4연패주훈 감독이 이끄는 8게임단이 연이은 엇박자 행보로 인해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 8게임단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맞아 주장 김재훈이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개인전 4연패에서 빠져 나왔지만 승리 카드였던 전태양이 덜미를 잡히면서 2대3으로 패했다. 8게임단은 최근 경기에서 계속된 엇박자로 애를 먹고 있다. 18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전태양과 이제동이 이재호, 윤용태를 꺾었지만 염보
STX 소울이 테란 김성현과 이신형의 활약을 앞세워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2승4패로 하위권에 랭크됐던 STX 소울과 8게임단의 경기는 탈꼴찌 싸움으로 시선을 모았다.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STX가 8게임단을 3대2로 어렵게 제압하면서 STX는 3승4패로 공동 6위에 랭크됐고 8게임단은 2승5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STX는 선봉으로 출전한 백동준이 염보성의 벙커링을 상대로 당황하지 않았고 중후반에 생산력을 폭발시킨 덕에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8게임단 이제동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세트 스코어 1대1로 타이를 허용했지만 3세트에서 김성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STX 3대2 8게임단 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염보성(테, 1시)2세트 김현우(저, 12시) < 아웃라이어 > 승 이제동(저, 8시)3세트 김성현(테, 3시) 승 < 체인리액션 > 전태양(테, 9시)4세트 신대근(저, 5시) < 제이드 > 승 김재훈(프, 1시)5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박준오(저, 1시)"마무리는 이신형!"이신형이 8게임단의 박준오를 제압하고 STX소울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신형은 2012년 1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8게임단과의 5세트에 출전, 박준오를 맞아 척척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STX 2-2 8게임단 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염보성(테, 1시)2세트 김현우(저, 12시) < 아웃라이어 > 승 이제동(저, 8시)3세트 김성현(테, 3시) < 체인리액션 > 전태양(테, 9시)4세트 신대근(저, 5시) < 제이드 > 승 김재훈(프, 1시)"연패 탈출!"8게임단의 주장 김재훈이 1월1일을 맞아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김재훈은 2012년 1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4세트에 출전, 저그 신대근을 맞아 공중과 지상을 모두 장악하며 이번 시즌 첫 승을 따냈다. 김재훈은 신
전태양 연승 저지하며 이번 시즌 테란전 4전 전승STX 소울 신예 테란 김성현이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로 입지를 다졌다.김성현은 1월1일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8게임단 전태양을 상대로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전태양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김성현은 이번 시즌 테란전만 네 번 치러 전승을 기록하며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로 입지를 굳혔다.김성현은 지난 17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 들어 처음으로 출전했다. 공군 변형태를 상대로 첫 승리를 따낸 김성현은 25일에는 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을 제압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STX 2-1 8게임단 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염보성(테, 1시)2세트 김현우(저, 12시) < 아웃라이어 > 승 이제동(저, 8시)3세트 김성현(테, 3시) < 체인리액션 > 전태양(테, 9시)"테란전 스페셜리스트!"STX 소울 김성현이 8게임단 전태양의 전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김성현은 2012년 1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8게임단과의 3세트에 출전,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테란전만으로 4연승을 이어갔다. 김성현은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아 놓으면서 전태양으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STX 1-1 8게임단 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염보성(테, 1시)2세트 김현우(저, 12시) < 아웃라이어 > 승 이제동(저, 8시)"저그전 최강!"8게임단 이제동이 STX 김현우를 맞아 저글링 러시를 통해 승기를 잡으면서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이제동은 2012년 1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김현우를 맞아 저글링 공격으로 드론을 몰살시키며 승리했다.12드론 스포닝풀 체제를 택한 이제동은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시도한 김현우를 맞아 저글링과 드론으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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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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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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