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감독의 희망 뉴스] KT 박정석 득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011759590054386dgame_1.jpg&nmt=27)
박정석은 2012년 12월 8일 건강한 아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KT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박정석은 자신과 꼭 닮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지난 2월 깜짝 결혼 발표에 이어 10개월 만에 아들을 얻은 박정석은 e스포츠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아들을 가진 프로게이머로 등극했다.
8일 오전 11시 3.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얻은 박정석은 자신과 똑같이 닮은 아이를 보고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이지훈 감독은 트위터에 "아이와 박정석의 웃는 모습이 마치 거울 같다"며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지훈 감독은 "지난 해부터 박정석이 빨리 결혼해 아이를 낳기를 바랐다"며 "나의 바람이 현실이 되니 정말 기분 좋다"고 전했다. 이어 "(박)정석이가 지금 정신이 없어 대신 소식을 전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박정석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이렇게 건강하고 귀여운 아이를 낳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행스럽게도 턱이 나처럼 길지 않아 나중에 더 잘생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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